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M 3단계 (7~12kg)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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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M 3단계 (7~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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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M 3단계 (7~12k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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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흡수력인 반면 많은 단점들이 있는 기저귀 | 정말이지 뭔가 갸우뚱…..고민되게 만드는 기저귀…..

군, 군 프*미엄,하*스 ,나*잠, 마*포코,킨* 등등 써볼만한건 대충 다써봤어요

우리아기는 신생아때부터
소변 조금만 지려도
기저귀가 젖으면 딱국질을 해서
하루 기저귀 셔틀만 20개 넘게를 매일 반복했고
점점 갈수록 기저귀가 조금만 젖거나
역류하면 그 느낌을 너무 싫어해서 자면서 놀라서 깨는 일이 빈번했거든요
깨서 조용히 딱국질하고 있음…….;;;;
어쩔 수 없이 모든걸 하나씩 사용해서 가장 맞는걸 찾는데
낮에는 그냥 셔틀하면 되지만
밤에는 난감하더라구요
모든 기저귀들 다 별로고
마지막 찾은건 킨*와 나*잠 이었는데
킨*는 허리고무줄이 탄력성이 좀 떨어지고 재질 자체가 좀 더워요
나*잠은 엄청 얇아서 여름용 기저귀로
좋기는 하나 아기가 크기시작하니까 소변양이 늘어서 고민되기도 하고
밑위길이라고 해야할까요? 허리 길이가 짧아서
위로 넘치는게 잦아요
그래서 혹시 더 좋은게 있을까 싶어
소문으로 좋다고한 팸퍼스를 구입했습니다

우선 흡수력은
좋아요
많은 양을 흡수할 수 있고
남아라서 앞쪽만 뚱뚱해지는데 싼데 또싸고 해도 넘치는게 없어서 좋더군요
빠른 흡수력과 역류가 없다는건 아주 큰 장점입니다

그런데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는데
흡수하는 알갱이들이 새기저귀를 만지면 딱딱하거나 굳어 있는 가루들이 만져져서 불안해요
아직까지 피부 닿는 쪽으로 알갱이가 뭉쳐서 묻어 나온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남아도 이렇게 불안한데….
여아들은…ㅎㄷㄷㄷㄷ….
킨*는 뭐 대놓고 기저귀 성기 닿는 부분에 초록색 알갱이들이 뭉쳐서 살에 묻어 나와요
그래서 다신 구매 안합니다….ㅡㅡ
나*잠은 아직 이런걸 보적이 없구요….

좋은 흡수력이지만 불안한 알갱이들..

또 팸퍼스는 여름 기저귀로 쓰기에는 꽤 두꺼운 편이예요
킨* 와 나*잠 보다도 더 두껍구요
두꺼운 걸로는 팸퍼스>킨*> 나*잠 인듯요
하지만 공기가 잘통하는 재질인거랑 고무줄 탄력성이 팸퍼스가 워낙에 좋은편이예요
아기가 입었을 때는 팸퍼스>나*잠>킨* 순으로 공기 순환과 움직임에 편할 것 같아요

두꺼운 반면 부드러운 감촉과 신축성…
또 장점과 단점이 공존….ㅎㅎ

그 다음으로
허리 위… 가슴 아래까지 밴드가 올라오다 보니
위로 넘쳐흐르는 소변도 없고 대변도 넘치지 않아요
타기저귀 들보다 세로의 길이가 확실하게 길어요
세로 밑위 길이?는 팸퍼스>킨* > 나*잠 입니다

반면 가로의 폭은 좁은편이예요
킨* 기저귀처럼…..
좁은 순으로 팸퍼스> 킨* > 나비잠 입니다
어떤분들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아기들도 이거 입힌다고 하시던데…
우리 아기는 7.5kg 인데
가끔 대변이 가랑이 사이로 셀 때가 있어요…………….
가끔이라기 보다는 조금 잦은편……
바디슈트 입으면 가랑이에 노랗게 우리아기 황금변이…… ㅋㅋㅋㅋㅋ.

세로길이는 길어서 위로 넘치지는 않으나
가로폭이 좁아서 가랑이 사이로 똥샘ㅋㅋ
결국 똥은샘…ㅡㅡ

그리고 , 마지막으로
확마….아오 …
쓰레기 처리 할 때는
진짜 개짜증
이건 뭐 그냥 돌돌 말아 놓은 수준인데
크기가 정말 커요
기저귀 처리할 때 밴드기저귀는 돌돌말아서
테이프 양쪽을 붙여주면 크기가 확 줄어서 짜릿한 맛이 있는데
이건 일반 밴드기저귀 두배 사이즈
쓰레기 겁나 마니 나오고
대변기저귀는 옆으로 나올까바 덜덜…….
대변이 가랑이 사이로 샌것처리할 때는
그냥 내손에도 묻어야 함….
엉덩이 쪽의 스티커 붙이는것 보다
앞면의 팸퍼스 라고 영문 적힌곳쪽에 얇은 막으로 뒤집어 감싸주는게 훨씬 깔끔한 느낌이예요
스티커로 붙이면 이건 뭐 처리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니고 ㅡㅡ;;;

총평은
흡수력과 활동성이 좋은 편이기는 하나
두꺼움과 가로(가랑이 사이)의 길이가 좁아서 자주 대변이 묻어나오는 편이고
밴드형 기저귀를 잘 못채우는 엄마들과 허리로 소변과 대변이 새어 나오는 아기에게는 강추이기는 함
기저귀 허리쪽으로 소변이 넘쳐서 이불세탁 자주해야하는 엄마라면 강추
저의 글을 읽고도 좋다는 생각들면 사세요
상품평보면 다 좋다는 글뿐인데
전 그저 그랬습니다…
또 여름용 기저귀 치고는 두꺼운 편이라서 겨울까지 우리아가에게 맞는 기저귀를 못찾았다면
겨울에나 어쩔 수 없이 그때가서 마지 못해 살법함..
장점하나 나오면
단점도 꼭 하나씩 보이는 기저귀ㅡㅡ

많은 기저귀 사용해본 경험으로
결론은
재구매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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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쓰는 팸퍼스 | 밴드형 기저귀 쓰다 팬티형으로 바꾸면 신세계를 경험한다며?? 나도 한번 느껴봅시다~ 그 신세계ㅋㅋ
기어다니기 시작할때부터 팬티형으로 입히는 엄마들도 있다는데 난 기저귀 갈때 특별히 힘든점을 몰랐기에 14개월인 지금까지 쭉~ 밴드형을 쓰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기저귀 갈려고 눕히기만 하면 돌아눕기 자동반사와 발차기가 날아오는통에 팬티형으로 갈아탐

여태껏 밴드형만 써왔던 터라 다른 제품 팬티형과 비교 할 수는 없지만 팬티형 제품을 처음 써본 느낌을 얘기하자면 일단 밴드부분이 굉장히 넓다는것
마치 아저씨의 배바지 느낌
앞, 뒤, 옆 할것 없이 돌아가며 꽉 잡아줘서 절대 흘러내릴 일은 없을것 같다ㅋ
14개월 울 아들은 몸무게가 9키로에 허벅지가 유독 튼실하다거나 별다른 특이사항 없는 아주 평범한 보통의 체격이지만 더위 많이 타고 땀도 많은 편이라 밴드를 반으로 접어서 입혔다
밴드부분이 넓긴 하지만 부드러워서 잘 늘어나고 답답하게 쫄리지는 않는다
고무줄 때문에 자국이 남긴 한다
울 아들이 팸퍼스와 잘 맞는 체형인지ㅋ 허벅지도 꽉 끼지 않고 딱 맞음
7~12kg 사용 가능이라고 써있긴 하지만 12kg일때 쓰면 작을 가능성이 매우 큼!!

제일 중요한 흡수율은?
한마디로 좋다~!!
뭐 이미 소문이 나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팸퍼스라 흡수율 좋은거 두번 말해서 뭣하리ㅋ

땀 많은 울 아들이라 내가 제일 신경쓰인건 역시 통풍인데 이건 내 기대에 좀 미치지 못하는것 같아 약간 실망이다
기저귀 갈때 손으로 만져보면 땀이 차서 항상 촉촉하다
밴드형 입힐때 약간 헐렁하게 채우는 편이었는데 팬티형은 그런 조절을 할 수 없으니 어찌 할 도리가 없음
아무리 통풍이 잘 된다해도 한겹 덮여있으니 땀이 안찰수가 없지. .
그래도 며칠 써본 결과 발진이 생기거나 땀띠가 크게 번지는 일은 없는걸로 보아 통풍은 적당한 수준인걸로 판단됨
ㅡㅡㅡㅡㅡㅡㅡ
며칠 지나니 뾰루지같은것이 더 올라와서 밴드형과 섞어서 쓰고있음

밤기저귀를 따로 쓰지 않고 요걸로 계속 쓰는데 아침에 보면 솜이 뭉쳐서 한덩어리가 되어 묵직함ㅋ
원래 쓰던 하기ㅇ는 이정도 되면 밖으로 소변이 스며나와 옷까지 축축한데 팸퍼스는 그런일 없음
요건 아주 만족하는 부분!!
개인적으로 소변 알림줄은 없어도 되지않나 싶음

기저귀 안쪽은 여태껏 써오던 하기ㅇ에 비해 기저귀 면이 굉장히 포실포실한 느낌
소변을 한번만 싸도 금방 두툼해지는 것 같음
하기ㅇ는 누빔처리되어있는데 팸퍼스는 그런게 없어서 흡수체가 불어나면 들뜨는 느낌이 많음
흡수하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일률적인게 아니라 중간부분은 더 두껍게 보강되어있음ㅡ고정이 안된것 같음. 그래서 더 뭉치는 느낌

처음 쓰는 팬티형이라 멋모르고 쓰기 시작했지만 쓰다보니 굳이 다른걸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는 제품
무난하게 쓸수있는 것이 제일 좋은거라 앞으로도 계속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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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히기 벗기기 너무쉽고 아주 쫀쫀해서 아기가 편안해해요 | 오늘 203일된 6개월 키 68cm 몸무게 7.9kg 여아에요
팸퍼스 좋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지인들에게 쭉들어왔어서 저렴이 기저귀에서 팸퍼스 밴드형으로 갈아타서 잘쓰고있었어요ㅎ
확실히 저렴이기저귀랑 비교되는게 많더라구요 저렴이는 소변이 내복바지까지 축축해질 정도로 역류되고 아기 엉덩이도 축축해있는 경우가 많은데 팸퍼스는 확실히 아기엉덩이도 뽀송하고 겉에 역류되지도 않아요 제가받은 상품은 베트남 제품이라 팸퍼스 특유의 파우더향이 조금 약하긴 해요(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그래도 이정도도 아기가 쉬나 응가 했을때 냄새도 비교적 잡아주더라구요 여라가지로 장점이 많아서 처음엔 밤기저귀로만 쓰다가 결국 쭉 팸퍼스를 쓰게 됐어요
뒤집고 기고 짚고 일어서려고 노력하고 활동량이 급격히 많아지다보니 밴드형기저귀는 기저귀 갈때마다 전쟁이더라구요.. 밴드 하나 붙이기도 진땀이 나고ㅠㅜ아기들은 왜꼭 기저귀갈때만 무조건 뒤집고싶어하는지ㅠ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팬티형 구입하게 됐구요 몇일써보니 팬티형 정말정말 신세계네요!!! 다리 하나넣고 하나넣고 쓱 올리면 끝!!! 이라니.. 허리밴드도 쭉쭉 아주 탄력적으로 잘늘어나고 허벅지쪽 날개도 아주 쫀쫀하네요 부피도 확실히 작아서 옷입었을때도 겉으로 표시도 많이 안나요ㅎㅎ그리고 너무너무 귀여워요 우리딸이 벌써 이만큼 컸나 싶네요ㅠㅜ 활동하기에도 아주 편해보여요 특히 뒹굴뒹굴 구를때 허리에 걸리는 밴드스티커가 없으니 자기도 편한가봐요 더 잘구르네요ㅎ
팬티가 쫀쫀하게 잡아주니 응가도 절대절대 세지않아요 약간 무른 응가를 했을때도 하나도 안셌더라구요 여러모로 장점이 많네요
사이즈는 좀 작게나왔나?하는 생각이들어요 우리아기가 지금 딱맞는정도에요 다음에구매할땐 한단계 큰거살까 고민도 돼요ㅎ흡수체가 나온다는 말이 많은데 저는 걱정안되네요 소변을흡수하면 확실히 불어나긴 하지만 나온적은 한번도 없어요 밴드형이랑 다르게 소변선도 확실히 보여서 편해요

스타킹이나 레깅스신기고 외출할땐 밴드형이 나을것같아요 입힐때 다벗기고 입히기 힘드니까요 그것도 밖에서.. 밴드형 팬티형 두종류 두고 상황에 맞게 쓰면 될것같아요
그치만 바디수트를 즐겨입는(순전히 엄마취향ㅎ) 우리아기는 팬티형이 저격이네요 우주복이나 바디수트를 자주입힌다면 팬티형, 내복이나 레깅스또는 바지를 자주입힌다면 밴드형을 추천할게요
두서없이 막 써내려온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팸퍼스 항상 잘쓰고있네요 이젠진짜 정착하려 합니다 많이파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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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흡수력. 쫀쫀한 착용감. | 현재 2개월 6키로 아이입니다.

보통은 백일 전후로 3단계로 갈아타는데 밤에는 움직임도 덜하고 쪼이지않고 편하게 잤음 해서 팸퍼스 사용해보고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제가 받아본 제품은 베트남 제조상품이구요.

받았을때 미국제조상품처럼 파우더향은 나지않더라구요.

전 그 파우더향이 너무 쎄서 별로였던 터라 만족합니다.
다만 개봉해서 하나집어들고 맡아보니 약간의 화학냄새? 그런 게 있어서 꺼내서 냄새 좀 날리고 사용하려합니다.

심한건 아니구 꺼내두면 금방 날아가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해요.

일단 팸퍼스 허리밴드부분 쫀쫀한건 이미 알고 있었고 팬티형은 어떨까싶었는데 정말 쫀쫀하네요.
손넣고 당겨보니 부드럽게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게 제 다리에 시범으로 끼워봤을때도 꽉조여 불편한게 아니고 부드럽게 감싸준다는 느낌이 크네요. ㅜㅜ 제다리가 아이배둘레보다 크다니 갑자기 슬프면서 이놈에 살은 언제 다 빠질까 급 슬퍼지네요

아이에게 채웠을때도 쪼임없이 편안해보이네요.

특히나 다리부분 오줌새는거 방지하는 라인이 골을 깊게 만들어주고 쫀쫀하게 잡아주어서 정말 대변도 세지않고 잘 잡아주네요.

약간은 넉넉한 사이즈라 걱정했는데 샘없이 잘 잡아주는걸 보고 밤기저귀로 사용결정했네요ㅎ

특히나 매직젤 이 자기무게의 30배까지 흡수해준다니 요건 밤기저귀로 정말 손색없지요ㅎ
자는아이 깰까봐 갈아줄까말까 고민할 필요도 없구요ㅎ

신랑이 밴드형 기저귀 채우는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더라구요. 아직 심하게 몸부림 치는 단계도 아닌데 한번 갈아주고나면 땀범벅이 되길래 팬티형은 좀 더 쉽게 교체해줄거 같아서 팬티형 선택해봤는데 저도 팬티형이 훨씬 쉽네요ㅎ

사용후 옆라인 쭉 뜯어서 돌돌돌 말아주면 뒷처리까지 간편해서 아빠들이 사용해도 큰 어려움없이 사용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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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개월이 안된 7.7키로 아이 사용해보니..
하기*를 주로 애용합니다. 하기*는 소변 몇번봐도 낮엔 묵직한 느낌이 잘 안들고 밤새 채워놔야 묵직빵빵한 느낌인데..

요 제품은 소변 두어번만 보면 그 묵직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혹시나 짓무를까 자주 교체해줘야되는..

또… 왜인지 배와 다리에 쪼인 자국이 남아서.. 그게 너무 심할땐 미안한 마음.. 이게 정말 12키로까지 쓸 수 있는건지…
저희아이 체형문제인지ㅎㅎ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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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애(7.5kg)랑 큰애(11.5)랑 같이 쓰고있어요 | 팸퍼스 팬티기저귀 일주일 사용해보고 상품평 적어요^-^

이제 6개월된 둘째가 엄청 활발해지는 바람에..
기저귀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팬티기저귀로 전부 바꿨어요~
기존에 하*스 팬티 기저귀 두가지를 쓰고있었어요~
근데 양쪽에 찍찍이가 아이 피부에 닿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늘 기저귀 채우며 한번씩 확인했었는데~
팸퍼스 팬티 기저귀는 그런 거칠거칠한 부분이 없어서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허리부분이 전부 부드러워서 그냥 쑥~ 입히면 끝^-^

팸퍼스 흡수력은 말할것도 없죠ㅎㅎ
밤기저귀로 유명하잖아요^-^

첫째때는 베이비드라이 팬티기저귀가 없어서 그냥 밴드기저귀로 썼었어요~

이번에 26갤된 큰애는 이제 기저귀 떼고 면팬티입는데~
밤에는 긴장하는것같아서, 밤기저귀 아직 채우거든요~
근데 혹시나 싶어서ㅋㅋ 큰애한테도 입혀봤는데ㅋㅋ
들어가네요~^-^;
큰애 밤기저귀는 이제 안사고~
작은애랑 같이 쓰면될것같아요♡
현재 3단계 기저귀가 5팩정도 있는데
이거 다 쓰면 4단계로 넘어갈예정이예요~

팸퍼스베이비드라이 밴드기저귀는 흡수는좋으나,
쉬를 하면 좀 똥산바지마냥 축 늘어지는게 있었는데,
팬티기저귀는 그런게 많이 개선되었네요^-^

앞으로도 쭉~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기저귀로 사려구요~

참고하시라고~ 아이들 몸무게 아래에 적어요^-^
작은애:7.5kg
큰애:11.5kg
둘다 키는 58%정도로 표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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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M 3단계 (7~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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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M 3단계 (7~12kg)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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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베이비드라이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M 3단계 (7~12kg)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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